
9월 23일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K-IDEA)가 코엑스의 컨퍼런스룸에서 지스타 2016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 기자 간담회에서는 부산에서 11월 17일에 열리는 지스타 2016에 행사 관련 내용 및 계획을 미디어에게 공개 및 공유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관호 지스타 조직위원장은 부산에서 8회째를 맞이 하는 지스타가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성장해왔으며, 올해에도 많은 성원과 관심속에서 개최
하게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게임과 게이머들이 만날 수 있는 장으로 기능하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이번 2016 지스타가 될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현재 국내외 기업으로 참가 신청을 받고 있는 지스타2016 참가 신청현황은, 28개국에 600여 업체가 참가예정이며 , BTC관은
1526부스가 제공될 예정으로 이미 신청이 마감된 상태다. BTB관은 1107부스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상태다.
이번 지스타2016에서는 100부스이상을 신청한 게임업체는 넥슨, 넷마블게임즈,LONGTU코리아, 웹젠 SIEK 등이 있으며,
반다이코리아도 참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20부스 한정 지역인 BTB 부스에서는 NHN엔터테인먼트 도 참여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지스타2016은 Play to the Next Step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며, 올해부터 처음으로 메인스폰서와 프리미어 스폰서쉽을
체결했다. 메인스폰서는 국내 넷마블게임즈가 선정되었고, 프리미어 스폰서로는 중국 모바일 퍼블리셔 LONGTU코리아가 선정되었다.
또한 직접 참관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로 트위치가 참가하여 게임쇼 전용채널에서 국내 및 해외 게이머들에게 각종
타이틀과 현장에서 벌어지는 이스포츠 대회및 주요 결승전등을 생생하게 전달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지스타2016에서는 참관객들에게 필수로 부착 되어 오던 연령등급 표시및 등급별 팔찌 시스템을 폐지 하고, 전시회 입장 시스템을
모바일 입장권 및 티켓 시스템으로 변경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변경의 이유는 지난해 많은 인파가 몰릴경우 팔찌 부착등으로 인해 대기 시간이 매우 길어져 관람하는데에 있어서 많은 불편을 겪었다는
불편사항이 접수되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모바일 티켓을 구매하지 못하는 일부 관람객들을 위해 현장 티켓팅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18세 이상의 연령등급이 필요한 부스의 경우 참가사들이 따로 연령을 확인하는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관호 지스타 조직위원장은 이번 지스타2016 참관의 불편을 줄이기위해 셔틀버스 대수를 증차 하는등 교통편의성도 고려하고 있으며, 참관
동선등 불편함없도록 개선해 나가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야외 오프라인 이벤트가 매우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니, 향후 참가사들과 협조하여 각종 정보들을 지스타2016이 열리기전에 계속해서
전달할 예정이라고 이야기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지스타에 직접적으로 관여한것이 벌써 6년째라며, 올해에도 좋은 경험을 게임기업 및 방문객들에게 선사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며, 한정된 공간인 만큼, 양적인 성장은 쉽지 않겠지만, 내적으로, 질적으로 풍성한 2016년의 지스타가 될수있도록 적극적으로 진행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