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 해에 이어 올해에도 DIOS 김치톡톡의 CF 모델로 요리연구가 백종원을 발탁했다. 27일 공개한 17년형 DIOS 김치톡톡 신제품의 TV CF에서는 백종원이 등장해 DIOS 김치톡톡에서 익힌 김치를 직접 맛보며 유산균이 12배 더 많은 유산균김치+ 기능을 강조한다.
LG DIOS 김치톡톡의 TV CF에서 백종원이 등장한 때는 지난해부터다. 작년 하반기 방영된 CF에서 백종원은 청진기를 들고 등장해 DIOS 김치톡톡에서 익힌 김치의 유산균을 진단하는 모습으로 전문가적인 면모를 살려 LG전자의 기술력을 강조했다.
LG전자가 2년 연속 백종원을 광고 모델로 기용한 이유는 실제로 CF 방영 이후 DIOS 김치톡톡은 ‘백종원 김치냉장고’로 불리며 입소문 효과가 상당했기 때문이다.
백종원은 인기리에 방송중인 먹방, 쿡방 열풍의 중심에 서있는 인물이다. 요식 업계의 대부라는 성공 신화와 더불어 친근감 넘치는 외모와 사투리로 자신만의 집밥 요리 팁을 전수한다. 친근한 말투에 프로페셔널함까지 갖춰 온 국민의 집 반찬인 김치의 맛을 이야기하면서 김치냉장고 제품의 기술력을 동시에 전달하기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특히, 백종원의 왕성한 방송 프로그램 활동과 맞물려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감도 여전하다. 기존에 출연해왔던 '백종원의 3대 천왕', '집밥백선생2'에 이어 최근 방송된 ‘먹고자고 먹고’에서 힐링 쿡방을 선보이며 활발하게 방송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