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시오가 엑슬림 아웃도어 카메라 라인업에 극저조도 환경에서의 사진 및 영상 촬영을 위한 카메라를 새롭게 추가한다.
카시오 엑슬림 EX-FR110H는 190만화소의 초대형 픽셀을 지닌 CMOS 센서가 탑재되어 집광률을 최대화했다.
또한, ISO 감도 51200 및 노이제 억제 회로를 지닌 엑슬림 엔진 HS Ver.3이 탑재되어 사파리의 야간 환경에서도 원활한 촬영이
가능할 정도라고 한다.
카시오 엑슬림 EX-FR110H의 렌즈는 초점거리 20mm, 조리개 F2.8의 최대개방 수치를 지녔으며 3인치 LCD 액정은 저조도환경을
위한 설정이 되어있다. 또한, 카메라와 디스플레이 파트가 분리되기 때문에 블루투스 통신을 통해 원격 촬영을 할 수도 있다.
카시오 엑슬림 EX-FR110H는 방진 방습 방수 기능이 탑재됐으며 FHD 비디오 촬영 시 3스탑 흔들림 보정 기술이 적용된다.
한편, 카시오는 엑슬림 EX-FR110H 카메라가 극한의 저조도 환경을 위한 제품이지만 빛이 아예 없는 상황에서는 촬영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카시오 엑슬림 EX-FR110H는 아시아 지역 한정으로 오는 12월 9일부터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