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매체 샘모바일에서 안드로이드 누가(Nougat) 7.0으로
구동되는 갤럭시노트5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갤럭시노트5는 터키에서 최초로 누가 업데이트가 시작됐다. 안드로이드
7.0이 적용된 갤럭시노트5에는 삼성이 갤럭시노트7에서 선보였던 기능들이
대거 적용돼 눈길을 끈다.
영상에서는 갤럭시노트5에 적용된 새로운 스타일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비롯해 향상된 파워 세이빙 모드, 블루라이트 필터 등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이
소개되고 있다.
먼저, 갤럭시노트5에는 갤럭시노트7에서 소개됐던 해상도 변경
기능이 추가됐다. 이 기능은 필요에 따라 해상도를 HD, 풀HD, WQHD로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배터리 용량이 얼마 남지 않았을 경우 HD로 해상도를 변경하면
더 오랜 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또, '기기 유지(Device maintenance)’ 기능도
추가됐다. 사용자는 이 기능을 이용해 기기 유지와 배터리 관리를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에서 선보였던 생체인식 로그인 프로그램
'삼성패스' 기능도 추가됐다. 삼성패스는 지문ㆍ홍채 등 생채인식으로 각종 웹사이트
로그인이나 금융 거래를 하는 기능이다.
한편, 국내에서는 현재 갤럭시S6 시리즈 누가 업데이트가 임박한
상태다. 갤럭시노트5 누가 업데이트는 다음 달 중 국내에 배포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