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지마 히데오 프로듀서의 새로운 게임이 될 데스 스트렌딩에 대한 다양한 정보가 나오고, 유저들의 관심이 끓고 있는 상황에, 최근 코지마
히데오가 자신의 트위터에 의미 심장한 사진을 올려 눈길을 받고 있다.
코지마 히데오는 자신의 트위터에 라라랜드의 음반 LP와 제작중인 데스 스트렌딩의 LP판을 겹쳐보이게 만든 사진을 올렸다.
사실 이 사진이 올라오기전에 해외에서는 데스 스트렌딩에 엠마스톤이 참여한다는 루머가 돌고 있었다. 이같은 루머와 이번 코지마 히데오의
트윗으로 인해 엠마스톤이 데스 스트렌딩에 참여할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 공식적으로 인정한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확실한 발표가 나기 전까지는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데스 스트렌딩에는 헐리우드 배우들인, 노만 리더스, 매즈 미켈슨,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등의 모습이 티저로 공개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