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2015년 하반기 주력 패블릿 갤럭시노트5가 미국서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온라인 쇼핑몰 이베이에서는 갤럭시노트5
32GB 모델을 정상가 740 달러보다 약 62% 저렴한 330달러(약 33만 9천원)에 판매
중이다.
이베이에서 판매 중인 갤럭시노트5는 AT&T 모델로, 아마존 등 써드 파티
리테일러 가격보다 100달러가 저렴하며 옥션 등 국내 오픈 마켓에서 판매되는 중고
최저 가격(38만~39만원대)보다도 저렴한 수준이다.
한편, 삼성전자와 국내 이통사들은 지난해 12월 재고소진을 목적으로
국내 갤럭시노트5 출고가를 인하한 바 있다.
32GB 모델 출고가는 기존 89만9800원에서 79만9700원으로 10만100원
인하됐으며 64GB 모델의 경우는 96만5800원에서 82만1700원으로 14만4100원 인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