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27일 서울 청담에 있는 씨네시티 엠큐브에서 한국 마이크로소프트(한국MS)는 미디어 및 관계자들과 함께 향후 마이크로소프트의 PC
게임 분야 전략 및 계획을 발표하는 시간과 윈도우10 PC로 출시된 게임들을 플레이 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행사는 MS 아시아 지역 XBOX 및 윈도우 게임총괄 제프 스튜어트의 인사로부터 시작되었다.
제프 스튜어트는 게이머에게 랩탑에서 XBOX 콘솔, PC까지 다양한 플랫폼 선택의 기회를 줄 수 있도록 MS에서 지원하며 XBOX
크로스플레이를 통해 다양한 디바이스를 이용하더라도 함께 즐기는 공유형 멀티플레이 환경을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PC 게이밍의 경우 최근 윈도우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모드를 지원하며, 이 게임모드는 시스템 리소스를 게임에 집중해 프레임이나
환경적인면에서 더나은 게임플레이가 되도록 지원하는 모드라 소개했다. 윈32 및 UWP 게임과 호환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날 행사에서 PC 게임으로 출발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활발하게 플레이되는 마인크래프트 파트너 프로그램 디렉터 토드 스티븐스가 등장해
마인크래프트의 업데이트와 새로운 컨텐츠들에 대해 소개했다.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마인크래프트 PC/MAC용 오프라인 판매 카드가 출시되며, 5월 5일 출시예정이라고 공개했다. 이 카드는
전국 1만여개 마켓이나 편의점에서 쉽게 만나 볼 수 있을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베드락 엔진 버전을 이용한 마인크래프트를 소개하며 PC에서 윈도우10버전, 윈도우폰, iOS,안드로이드 기타 태블릿, VR까지
다양한 플랫폼에서 플레이 할 수 있는 마인크래프트라고 소개되었다.
이날 마인크래프트의 새로운 컨텐츠가 간략하게 소개되었으며, 다양한 크래피팅 기술과 크리에이터기술들이 소개되었다.

더불어 윈도우10 크리에이터 업데이트에 포함된 3D그림판을 이용해 게임내부에 있는 마인크래프트 3D이미지를 불러올 수 있으며, 이를
3D프린터에 바로 연계해서 뽑아낼 수도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리믹스3D를 통해 각종 캐릭터에 다양한 기능을 서로 믹스할 수 있으며, 최신 DLC 그리고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콘텐츠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포르자 시니어 마케팅 매지너 크리스 비숍이 등장해 포르자 프랜차이즈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한국 포르자 게임 시장이 세계 탑10안에 든다하며, 많이 플레이해줘서 감사하다는 인사와 함께 새로운 컨텐츠를 소개했다.
최근 자동차 브랜드인 포르쉐와 파트너쉽 체결을 통해 6년간의 포르쉐 차량을 게임내에서 즐길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현재 포르자 게임내에서 카팩을 출시해 즐길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물론 무료로 제공되는 포르쉐 차량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포르자 호라이즌이나 APEX 모두 앞서 이야기가 나왔던 게임모드를 통해 퍼포먼스 향상이 있으며, 게임이 쾌적해진다고 말했으며 윈도우
빔 을 통해 방송도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포르자 호라이즌 최근 신규 확장팩인 'HOT Wheels' 트레일러를 보여주며 이야기를 마쳤다.
이날 발표가 모두 마친후, 각 개발진들과의 개별 문의가 가능했으며, 각 브랜드 게이밍 PC, 랩탑 등을 이용해 PC로 출시된 MS 게임들을
플레이 해볼 수 있는 시연대가 마련되어 게임을 즐길 수 있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