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니어: 오토마타로 성공적인 흥행 기록을 세우고, 베요네타 1, 뱅퀴시 등을 PC로 재출시한 플래티넘 게임즈에서 베요네타 3에 대한
소식이 들려왔다.
최근 인터뷰에 따르면, 아츠시 이나바 역시 베요네타 3에 대한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있다고 한다. 프랜차이즈를 어떻게 이끌어갈 지, 특히
매인 캐릭터의 변경을 고려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베요네타1, 뱅퀴시에 이어 또다른 타이틀들이 재출시될 가능성에 대해선 긍정적인 답을 전했다. PC 시장의 수요가 생각보다 큰 만큼,
가능하다면 다른 타이틀도 내놓을 계획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