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터/복합기 전문 기업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브라더)는 온라인 오픈마켓인 11번가, 지마켓, 옥션에서 브라더 제품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정품 소모품 특가 및 선물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8월 7일(월)부터 8월 31일(목)까지 11번가, 지마켓, 옥션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첫째, 브라더 프린터/복합기 제품 7종(DCP-T300 / HL-1110 / HL-1210W / DCP-1510 / DCP-1610W / MFC-1810 / MFC-1910W) 구매 고객에게는 기존 39,600원(개당 9900원)의 정품 잉크를 70% 할인된 가격(10,000원)으로, 기존 35,000원의 정품 토너를 50% 할인된 가격(19,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전을 제공한다.
둘째, 정품 무한 잉크젯 3종(DCP-T500W, DCP-T700W, MFC-T800W)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는 3만원 상당의 정품 잉크 1세트(3종)를 무료 증정한다.
셋째, 브라더 컬러레이저 및 스캐너 7종(HL-3150CDN, MFC-9140CDN, DS-720D, ADS-1100, ADS-1600W, ADS-2100, ADS-2400N)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7만원 상당의 라벨 프린터(PT-H110BW)를 제공하며 포토상품평 작성자 전원에게 CGV 영화예매권(2매)를 경품으로 증정한다.
이번 ‘정품 소모품 특가 및 선물증정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브라더코리아 홈페이지와 11번가, 지마켓, 옥션 이벤트 페이지를 비롯해 브라더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의 미야와키 켄타로(Miyawaki Kentaro) 지사장은 "정품 소모품은 출력 품질, 출력 비용 및 시간 절약, 친환경성 등 여러 기준에서 우수하며 비정품 소모품으로 인한 출력 실패로 인해 불필요한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브라더는 정품 소모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꾸준히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이번 ‘정품 소모품 특가’ 프로모션과 같은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진정한 가성비를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