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DI가 개발한 6인치 풀액티브 LCD 디스플레이
소니 모바일이 그동안 엑스페리아 스마트폰에 적용해왔던
'옴니밸런스' 디자인이 내년에 바뀔 수 있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소니 고유의 옴니밸런스
디자인은 어떤 각도에서든지 편안한 그립감과 완벽한 균형미를 제공한다.
해외 커뮤니티 사이트 이사토(www.esato.com)에 올라온 루머에
따르면 소니는 내년 초 스페인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8에서 미래라는
뜻을 지닌 '미라이(Mirai)' 디자인 컨셉이 적용된 스마트폰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된 엑스페리아 스마트폰이 어떤
모습일 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어쩌면 지난 6월 일본 디스플레이(JDI)에서 양산을
발표한 '풀 액티브(FULL ACTIVE)' LCD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디자인일 수도 있다.
풀 액티브 LCD 디스플레이의 대각선 길이는 6인치다. 4면 모두 슬림한 베젤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LG
G5 종횡비와 동일한 18:9 화면 비율을 제공한다.
JDI는 지난 2012년 소니, 도시바, 히타치제작소가 합작해 세운 회사다. 주로 소니
엑스페리아 스마트폰에 디스플레이를 공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