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혼합현실 헤드셋의 기세가 무섭다. 각종 파트너사에서 혼합현실 헤드셋을 출시하는 가운데, 후지쯔에서도 혼합 현실 해드셋을 출시했다.
아직 라테일 시장에서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이 헤드셋은 2.9인치의 1444x1444 해상도를 갖춘 듀얼 LCD 디스플레이와 최대
90Hz를 지원하고 FOV 100도의 시야를 제공한다.
또한, 헤드셋을 활용하기 위한 블루투스 컨트롤러를 제공하며, 약 445달러(약 50만 원)에 오는 11월에 판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