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보배드림
위장막을 쓰고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는 기아자동차의 신형 'K3(프로젝트명
BD)'가 국내 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 보배드림 유저에 포착됐다.
신형 K3 사진을 올린 보배드림 유저는 "사이즈로 보아하니
K3 신형인 것 같다"며 "램프 디테일을 자세히 보니 이전 세대 k3가
여성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이라면 이번엔 약간 중성적으로 변했으며, 전작보단 살짝
더 각이 많이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K3는 2012년 기아차 세단 제품군인 K시리즈로 출시된 첫 준중형
세단으로 지난 2015년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출시된 바 있다. 신형 K3는 언더바디를
제외한 나머지 디자인이 완전하게 변경되는 풀체인지 모델이다.
K3 풀체인지 모델은 내년 3월 출시가 점쳐지고 있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최근 신형 K3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외 도로에서 주행 테스트를
진행하며 출시를 위한 최종 담금질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