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픽셀2, 픽셀2 XL에 탑재된 이미지
처리 작업을 위한 커스텀 이미지 프로세서가 11월 중 지원될 것이란 소식이다.
'픽셀 비주얼 코어'로 불리는 이 칩셋은 구글과 인텔이 협력해
개발했다. 스냅드래곤 835 칩셋과 비교해 1/10 전력을 사용하며 HDR+ 기술을 사용해
이미지 프로세싱을 5배 빠르게 처리해주며 애플리케이션에서 인공지능(AI) 작업도
더욱 빠르게 처리한다.
이 칩셋은 픽셀2 시리즈에서 아직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다. 구글은
당초 안드로이드 8.1 버전에서 활성화 시킬 것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최근 배포된
개발자 프리뷰 1에는 활성화 기능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구글은 공식 안드로이드 웹사이트를 통해 "11월로 예정된
개발자 프리뷰 2에서 픽셀 비주얼 코어 초기 버전을 지원할 것"이라며 "개발자
프리뷰 1에서는 아직 지원되지 않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