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신형 크롬북이 크로미엄 저장소(Chromium
Repository)에서 발견됐다고 외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노틸러스(Nautilus)'라는 코드명을 가진 삼성
크롬북은 인텔 카비 레이크 칩셋을 탑재하며 탈착식 키보드가 장착된 '2 in 1' 형태일
것으로 추정된다.
또, 크로미엄 저장소에서는 AMI (American Megatrends)라는 BIOS
펌웨어 공급업체와 '정종필'이란 이름도 확인된다. 이 이름은 크롬북 프로와 플러스
개발 과정에서 확인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7에서
크롬북 플러스와 크롬북 프로를 발표한 바 있다. 신형 삼성 크롬북은 내년 1월 열리는
CES 2018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