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9의 설계도면으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 유출됐다고 BGR 등 외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웨이보에 유출된 설계도면에서는 달라진 후면 디자인이 확인된다.
그동안 사용자들의 불만을 사왔던 지문인식 센서는 카메라 아래쪽으로 이동됐으며
심박센서, LED센서는 카메라 오른쪽으로 이동됐다.
전면 디자인은 갤럭시S8과 크게 다르지 않다. 갤럭시S9 전면
스크린 투 바디(screen to body) 비율이 최대 90%로 올라갈 것이라는 루머도 돌고
있지만 이미지에서는 확인되지 않는다.
갤럭시S9 전면에는 갤럭시S8과 동일한 18.5대9 비율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 탑재가 유력하다. 만약, 루머대로 스크린 투 바디 비율이 90%로 향상될
경우 전체적인 크기는 갤럭시S8보다 약간 더 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갤럭시S9와 달리 플러스 모델에는 6GB 램과 듀얼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