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닌텐도 스위치의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가 성공적인 판매와 호평이
이어지고 있지만, 게임을 위한 카트리지의 상태가 이슈가 되기도 했다.
특히나, 카트리지에 일부 스크래치가 있던 것도 있었지만 그보다 해외 유럽판
심의를 받은 라벨이 그대로 붙여오는 모습에 많은 실망을 했던 사람들이 있다.
이번 사태가 이슈 되어 다음으로 국내에 정발되는 게임은 좀더 신경써서 내게되지
않을까 기대하는 유저들이 많았지만 허망하게도 그런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출시 예정인 젤다의전설 무쌍스타일 버전인 젤다무쌍:하이랄의 전설들DX의
국내 공식 소개 영상과 상세 정보가 한국 닌텐도 페이지에 등장했는데, 한국 닌텐도에서는
지난 이슈가 다소 껄끄러웠는지 카트리지 상태를 바꾸기 보다는 공식적으로 다른
지역의 라벨 사용을 명시 하기로 결정한듯 보인다.
사실 실제로 국내 닌텐도 스위치 유저들은 국내e샵 미출시, 본체 인터페이스
비한국어화 등, 기존의 한국 닌텐도 유저들에 대한 불성실함을 문제로 꼬집는 상태에
지난 라벨 문제가 엎친격이였다.
게다가 이번에 아예 처음부터 해외 라벨을 사용하고 있다고 명시까지 하는 바람에
더더욱 유저들의 공분을 살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러 저러한 이슈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국내 닌텐도 스위치 서비스 이지만,
최근에는 여전히 젤다의 전설에 힘입어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고 있어 이러한 행보는
게이머들에게 있어서 더더욱 아쉬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