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라우드 펀딩 모금 사이트인 인디고고에서 사용자의 주행을 도와주는 인공지능 로봇이 탑재된 세그웨이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루모(LOOMO)'라는 세그웨이 제품이다. 루모는 사용자를 보조할 수 있는 인공지늣 로봇이 탑재되어 있어 이를 활용한 다양한 기능이
특징이다.
먼저, 인공지능 로봇으로 운전이 어려울 수 있는 세그웨이 주행을 보조해 사용자가 쉽게 탈 수 있도록 보조한다. 또한, 내장된 카메라를
이용한 인식 알고리즘을 통해 사용자를 자동으로 추적하는 기능이 있으며, 동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그밖에도 탑재된 LCD 디스플레이 창을 통해 인공지능 로봇이 다양한 개성을 표현한다. 사용자는 전용 어플리케이션으로 세그웨이를 무선
원격조작도 가능하다.
세그웨이 본연의 기능도 출중한 제품으로 한번 완충시 최대 22마일(약 35km)까지 최대 시속 18km로 주행할 수 있다. 현재
인디고고에서 1299달러(약 138만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