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테슬라 모델S 오토파일럿 모드의 사고 현장(사진 제공 :
라구나 비치 경찰)
테슬라의 반자율주행 시스템 오토파일럿 모드에서 또 사고가 발생했다.
외신 매체인 '로스 엔젤레스 타임즈'에 의하면 미국 캘리포니아 라구나 비치에서 테슬라 모델S 차량이 오토파일럿 모드를 사용하고 운정하는
도중 경찰차를 들이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
다행스럽게도 당시 경찰차 안에는 사람이 없어 테슬라 모델S의 운전자만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모델S 차량의 운전자는 그의
차량이 오토파일럿 모드에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테슬라의 반자율주행 시스템 오토파일럿 모드의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3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마운틴 뷰에서는 모델X
차량을 오토파일럿 모드를 사용하는 도중 사고가 발생해 사망한 사건이 잇었으며, 지난 11일엔 테슬라 모델S가 미국 유타 주에서 소방트럭에 부딪혀
운전자가 발목 골정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