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플랫폼 '빅스비' 생태계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안에
서드파티 앱을 지원한다.
4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고동진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은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서드파티 개발자들이 올해 안에 빅스비용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삼성전자는 API 외에 빅스비 서드파티 앱 지원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도
공개할 예정이다. 개발자는 API를 이용해 빅스비 앱을 개발할 수 있으며, SDK를 이용해
앱과 통합시킬 수 있다.
새로운 소프트웨어는 11월에 열리는 삼성개발자컨퍼런스(SDC 2018)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열리는 SDC 2018에서는 '갤럭시F'로 불리는 삼성의 최초 폴더블
스마트폰이 공개될 것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