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란드 스마트폰 스타트업 HMD 글로벌에서 개발 중인 플래그십
스마트폰 '노키아9' 후면에 세계 최초 5개의 칼자이스(Carl Zeiss) 카메라가 탑재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잇다.
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지금까지 스마트폰에서 볼 수 없는
Penta(5개) 렌즈 시스템을 갖춘 '노키아9(모델번호 TA-1094)' 실물 사진이 중국에서
유출됐다.
노키아가 펜타 렌즈 스마트폰을 개발 중이라는 루머가 전해진
적은 있지만, 컨셉트가 아닌 실제 프로토타입 사진이 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유출된 사진에서는 5개의 칼자이스 카메라 어레이와 동일한 크기의
2개의 둥근 원이 보인다. 2개의 둥근 원 가운데 하나는 LED 플래시이며, 다른 하나는
IR 포커싱으로 알려졌다.
카메라 사양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외신은 5개의 렌즈가
망원, 흑백 컬러, 블러(blur), 멀티 렌즈 픽셀 합성과 관련된 역활을 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노키아9'은 올해 안에 출시될 것으로 보이지만, 구체적인 출시
시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LG전자는 다음달 후면에 4개의 카메라가 달린 'LG V40
씽큐'를 공개할 예정이며, 삼성전자는 내년 상반기 플래그십 '갤럭시S10'에 전면
듀얼 카메라, 후면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