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란드 스마트폰 스타트업 HMD글로벌에서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노키아9' 출시를 내년으로 연기했다고 폰아레나 등 외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온라인에 유출된 프로토타입에 따르면 '노키아9'은 후면에 총
5개(펜타)의 칼자이스 렌즈가 탑재된 것이 특징. HMD글로벌은 지난 수 개월 동안
제품 개발에 주력해왔다.
당초 '노키아9'은 연내 출시가 예상됐으나, 소식통에 따르면
HMD글로벌은 제품이 아직 완벽하지 않다는 판단하에 연내 출시 계획을 접은 것으로
알려졌다.
'노키아9'은 내년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19에서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HMD글로벌은 노키아8 Sirocco도 2017년 출시할 예정이었지만,
발표 준비가 덜 됐다는 이유로 2018년 MWC2018에서 공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