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이 자체 개발한 스마트 디스플레이 '홈 허브'가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
인증을 통과했다고 폰아레나 등 외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글 홈 허브'는 7인치 디스플레이와 구글 어시스턴트를 탑재한
스마트 스피커다. 구글홈 등 다른 AI스피커처럼 음성 명령 뿐만 아니라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FCC 인증 문서에 포함된 이미지에서는 구글 홈 허브의 모델번호
H1A와 FCC 모델번호 A4RH1A가 확인된다. 참고로 구글 홈의 모델번호는 A4RH0ME다.
또, 인증 문서에서는 2.4GHz, 5GHz 와이파이 대역 지원 및 블루투스 연결 지원도
확인된다.
구글은 다음달 9일 미국 뉴욕에서 이벤트를 열고 픽셀3, 픽셀3
XL을 공개할 예정이다. 구글 홈 허브도 같은날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