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키아9 프로토타입
핀란드 스마트폰 스타트업 HMD 글로벌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제품명은 '노키아9 퓨어뷰(PureView)'가 될 것이라고 폰아레나 등 외신이 IT트위터리안
롤랜드 콴트를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HMD 글로벌은 지난 8월 마이크로소프트(MS)로부터 '퓨어뷰' 상표권을
이전받았다. 당시 외신은 '퓨어뷰' 브랜드 노키아폰이 6년 만에 부활하는 것이 아니냐는
관측을 제기하기도 했다.
앞서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HMD 글로벌은 후면에 총 5개(펜타)의
칼자이스 렌즈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개발 중에 있다. 보도대로라면 이 스마트폰은
'노키아9 퓨어뷰'로 불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노키아는 지난 2012년 MWC에서 4100만 화소 카메라가 장착된
'노키아 808 퓨어뷰'를 처음 선보였다. 이후 '퓨어뷰' 브랜딩은 루미아 920, 1020,
1520에 카메라에 적용됐으며 노키아 휴대전화 사업부를 인수한 MS가 2015년 2000만
화소 퓨어뷰 카메라가 탑재된 루미아 950을 출시하기도 했으나, MS가 휴대전화 시장에서
철수하면서 자연스럽게 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