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피게임즈는 모바일 아케이드 게임 ‘벽돌깨기 마스터 : 볼 베이더(이하 볼 베이더)’의 글로벌 런칭을 완료했다고 금일(12일) 밝혔다.
모바일 아케이드 게임 ‘볼 베이더’는 지난 7월 국내를 포함한 전 세계 142개국에서 글로벌 소프트 런칭 후 뜨거운 호평을 얻으며 현재 정식 출시까지 완료했다.
‘볼 베이더’는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벽돌깨기 게임으로, 이용자는 적절한 각도 조절을 이용해 스와이프 공을 날려 벽돌을 깨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어 게임 속 공을 따라다니는 피로감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점이 게임의 특징이다.
이와 함께, 기존 벽돌깨기 게임의 전형적인 방식을 벗어나 세계 최초 움직이는 비행물체가 등장하는 것은 물론, 손쉬운 조작법과 게임 속 다양한 스테이지가 마련되어 있어 더욱 짜릿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아이템을 활용한 화려한 부스트 효과를 비롯해 시간 제한 없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무제한 모드를 통해 지루할 틈 없이 끊임없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