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기업인 노틸로 플러스(Notilo Plus)에서 출시한 수중무인드론 '아이버블(iBubble)'에
엔비디아의 Jetson TX2 칩셋이 탑재된 사실이 밝혀졌다.
엔비디아는 이와 같은 사실을 자사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6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엔비디아에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수중무인드론 아이버블에 탑재된 엔비디아
Jetson TX2 칩셋은 쿼드 코어 A57 프로세서와 256 CUDA 코어가 탑재된 파스칼 GPU
및 8GB LPDDR4 메모리의 스펙을 갖췄으며, TDP는 7.5W로 설계됐다.
수중무인드론 아이버블은 엔비디아의 Jetson TX2 칩셋을 통해 실시간으로
학습 가능한 인공지능(AI)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적용할 수 있었다고 한다.
아이버블은 이를 통해 GPS나 Wi-Fi 및 블루투스가 작동하지 않는 물속에서도 암초나
산호 등 장애물 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회피하고 사용자를 추적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촬영중인 동영상이나 사진을 스트리밍할 수도 있다.
한편, 아이버블은 내년 1월에 출시할 예정이며 가격은 4099달러(약 459만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