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삼성전자 중급 스마트폰 '갤럭시 진(Jean)'에 신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출시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AR이모지 생성 후 스티커 표시되지 않는
현상 개선 ▲단말 보안 관련 안정화 코드가 적용됐다.
지난 6월 KT에서 단독으로 출시한 '갤럭시 진'은 갤럭시A6 플러스의
국내 출시 모델이다. 슈퍼 아몰레드 6인치 대화면에 18.5:9 비율의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가
적용됐으며 매끄러운 풀 메탈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편안한 그립감을 제공한다.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단말에 탑재된 듀얼 카메라를 후면 탑재해
아웃포커스 기능을 지원하며 전면 카메라는 24MP로 더욱 선명한 셀카를 즐길 수 있다.
갤럭시 진 국내 출고가는 44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