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가 국내에 출시한 테슬라 차량 가격을 최대 5830만원 인하했다.
8일 테슬라코리아에 따르면 100D 트림명은 '롱레인지(Long Range)',
P100D 트림명은 '루디클로스 퍼포먼스(Ludicrous Performance)'로 변경된다. 본사
글로벌 네이밍 개선에 맞춰 트림명을 변경했다고 테슬라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트림명 변경과 함께 기본 판매 가격도 인하된다. 모델S의 경우
롱 레인지 트림은 1억860만원, 루디크로스 퍼포먼스 트림은 1억2550만원으로 책정됐다.
또, 모델X는 롱 레인지 트림이 1억1540만원부터, 루디크로스
퍼포먼스 트림이 1억3110만원부터 시작된다. 이는 기본보다 각각 1650만원, 5830만원
낮아진 가격이다.
한편, 테슬라는 모든 제품에 AWD 시스템, 의료 등급의 HEPA 에어
필터 시스템, 전 좌석 및 스티어링휠 열선 패키지 등을 기본 제공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