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내년에 출시할 차기 아이폰에는 모두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이 적용될 것이라고 폰아레나 등 외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내년 아이폰 3종에 탑재될 OLED
디스플레이 사양을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중국 BOE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업체에 전달한 OLED 디스플레이 사양은 ▲5.8인치 ▲6.06인치
▲6.4인치로 파악된다. 크기는 거의 동일하지만 노치 대신 최근 유행하고 있는 펀치 홀(Hole) 적용된 디자인이
채용될 가능성도 있다.
또, ▲5.8인치
▲6.4인치 모델에 탑재되는 디스플레이는 터치 기능이 패널 자체에 통합될 것으로
알려졌다. 패널에 터치센서가 내장될 경우 패널을 더 가볍고 얇게 구현할 수 있으며 원가 절감 효과도 볼 수 있다.
보도대로라면 올 가을 출시되는 아이폰XR 후속 모델이 마지막
LCD 아이폰이 된다. 현재 아이폰XR에 탑재되는 LCD 패널은 일본 JDI와 LG디스플레이가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