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WWDC(세계개발자회의) 2019' 기조연설 초대장을 발송했다고
나인투파이브맥 등 외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올해 'WWDC 2019'은 6월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맥에너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열리는 행사에서는 ▲iOS13 ▲macOS 10.15 ▲watchOS6 ▲tvOS13
등 차세대 운영체제(OS)가 공개될 예정이다.
또, 모듈식 디자인이 채용된 신형 '맥 프로'와 31.6인치 6K 모니터
등 새로운 하드웨어도 공개될 것이라는 루머가 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