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컴퓨텍스 2019에서 공개할 무언가를 예고 했다.
"Something super is coming..." 라는 제목으로, 어제 밤 엔비디아
지포스 채널에 새로운 영상이 등록된 것인데 아직 그 누구도 Something super is
coming의 정확한 의미는 찾아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누군가는 새로운 지포스 시리즈를 예고한 것으로 추측하기도 했고 또 다른 누군가는
새로운 기술일 가능성을 지목하기도 했지만 모든 것이 추측에 불과하다.
어찌 됐던 NAVI를 기반으로 개발된 신형 라데온 시리즈를 견제하기 위한 목적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참고로, 엔비디아는 5월 27일 미디어 브리핑을 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