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초 예상대로 아이튠즈 서비스가 공식 종료됐다.
3일(현지시간) 애플은 세계 개발자 대회 2019(WWDC 19)에서 새로운
맥 운영체제(OS)인 카탈리나(Catalina)를 공개하고 기존 아이튠즈를 대체하는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을 발표했다.
2001년에 등장한 아이튠즈는 음악·영상 유통 플랫폼으로
아이폰, 아이패드와 연동해 콘텐츠 허브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스트리밍 서비스가
일반화되면서 아이튠즈 이용이 더 불편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애플은 아이튠즈 서비스를 종료하는 대신 ▲뮤직 ▲팟캐스트
▲TV 등 3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별도로 제공할 예정이다. 단, 윈도우용 아이튠즈는
현행대로 계속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