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게임즈의 핵 앤 슬래시 PC온라인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이
출시 초반 흥행에 성공을 거두고 있다.
지난 8일 오전 5시 정식 한국 서비스를 시작한 ‘패스 오브 엑자일'은
첫 날부터 동시 접속자 7만 명을 돌파했으며 하루 이용자는 20만 명을 넘어섰다.
PC방 RPG 부문 순위에서는 1위를 기록했으며 전체 점유율에서도
6위를 기록 중이다.
‘패스 오브 엑자일’은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작업 중인 개선 사항을 공개했다.
빠른 시일 내에 수정될 사항들은 다음과 같다.
▲쉐이퍼가 지역을 빙결시킨 상황에서 지나치게 많은 동작을
행하면 게임에서 나가지는 버그
▲지역이 변경될 때 간혹 클라이언트가 비정상적으로 종료되는
현상
▲그루스트와 정점 사냥꾼 드렉(들판 지도 보스)과의 전투 시에
클라이언트가 비정상적으로 종료되는 현상
▲춤추는 수도승을 사용할 때 간혹 클라이언트가 비정상적으로
종료되는 현상
▲군단 인카운터 도중 간혹 클라이언트가 비정상적으로 종료되는
현상
▲집중 유지 기술 사용 시 간혹 캐릭터가 멈추는 현상
▲특정 기술 사용 후 오브젝트 강조와 관련하여 발생하던 버그
▲앗조아틀의 사원을 연 후 알바가 새로운 기습 지역을 제공하지
않는 버그
▲아세나스의 부드러운 손길이 의도와 다르게 플레이어에게 피해를
주던 버그를 수정하고, 해당 아이템의 폭발 효과를 다시 활성화시킴
▲Ctrl+엔터 키를 눌렀을 때 가장 최근 받은 귓속말에 회신하는
대화창이 열리지 않던 문제
▲일부 플레이어들의 지도 장치에서 성스러운 시험관이 빠지지
않아 지도를 활성화할 수 없던 문제
아울러 개발팀은 군단의 다음 버전에서 군단의 적이 활성화된
이후에만 미니맵 아이콘이 표시되도록 변경할 계획이며 미니맵 외의 게임 내 아이콘이
전반적으로 눈에 더 잘 띄도록 가시성도 개선할 계획이다.
한편, ‘패스 오브 엑자일'은 한국 서비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게임’ 가입 후 무료로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