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렛츠고디지털
LG전자가 특허청에 ▲M10 ▲V60 ▲V70 등 스마트폰 상표
3종을 출원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LG전자는 지난달 인도 시장을 겨냥한 보급형 W 시리즈 스마트폰
라인업을 선보인 바 있다. W 시리즈는 ▲W10 ▲W30 ▲W30 프로로 구성됐다.
이번에 출원된 새로운 상표 중 ▲M10은 LG전자의 새로운 보급형
라인업으로 추정되지만 삼성전자 역시 보급형 M 시리즈를 보유하고 있어 LG전자가
실제로 출시할지는 미지수다.
또, ▲V60 ▲70은 플래그십 V 시리즈에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하반기에 V50 씽큐 후속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