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미국특허청(USPTO)에 혼합현실(MR)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HMD) 특허를
출원했다고 외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은 해당 특허를 2017년 9월에 제출했으며 이달 초 공개됐다. 특허 속 헤드셋은
8K 디스플레이가 특징으로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을 모두 구현할 수 있다.
헤드셋은 사용자의 얼굴 표정, 안구 움직임, 손짓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여러 센서를 탑재한다. 또, 사용자가 볼 수있는 가상 컨텐츠 및 사용자 환경의
뷰를 포함하는 3D 가상 뷰를 제공 할 수 있다.
미국 IT매체 씨넷은 "애플이 개발 중인 MR 헤드셋 프로젝트 코드명은 T228이며
이르면 2020년쯤 제품이 출시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