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현대차그룹은 15일부터 17일까지(현지시간) 뉘르부르크링
테스트 센터에서 현대차·기아차·제네시스 차세대 전략 차종 성능을
종합 점검하는 트랙 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테스트한 모델은 제네시스 'G70'과 'JX(GV80)', 'RG3(G80)',
현대차 '벨로스터 N'과 'i30 N line', 기아차 'XCeed' 6개 차종과 다른 브랜드 경쟁
차종이다. 아우토반에서 최고 280㎞/h까지 성능을 점검했으며 20.8㎞에 달하는 가혹한
레이싱 서킷인 뉘르부르크링에서 반복 주행으로 차량의 한계를 테스트했다.
현대차그룹은 2013년 뉘르부르크링 직선 구간로 옆에 상시 평가가
가능한 테스트센터를 설립하고, 최근 센터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 테스트 센터에서는
신차들의 내구 한계를 시험하고, 주행성능을 강화하기 위한 혹독한 평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