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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업그레이드 고민, CPU 선택 시 고려할 사항은?

2019/09/25 09: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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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면서 기어스5나 컨트롤, 보더랜드2 등 새로운 AAA급 패키지 게임이 연이어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이런 AAA급 패키지를 만족스럽게 즐기려면 높은 PC 사양을 요구하는 것도 사실인지라 게임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빠르고 쾌적한 게임 환경을 위해 PC를 업그레이드하거나 새로 장만하기도 한다.

PC에서 게임 성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부품은 CPU와 그래픽카드다. 그래픽카드는 게임에서 눈에 보이는 3D 그래픽을 처리하고 CPU는 겉으로 보이지 않는 게임 속 각종 연산이나 인공지능처리, 물리효과 등을 처리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한쪽만 좋아서는 제대로된 성능을 얻기 어렵다.

CPU 프로세서는 전체적인 PC 성능과 프로그램 구동 등 전반적으로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으며,  최근 전반적으로 PC 작업에서 요구하는 CPU 사양이 점점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CPU 프로세서가 더욱 더 중요하게 됐다.

특히, 일반 PC 작업 이외에도 어도비 프리미어, 베가스  프로그램을 사용한 인코딩 작업이나 마야, 블렌더 등 전문적인 랜더링 작업에서는 CPU 성능이 중요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작업을 위주로 하는 사용자라면 CPU 업그레이드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

그렇기 때문에 PC 업그레이드의 가장 큰 고민은 그래픽카드보다 CPU다. 또한, 최근 다양한 CPU 제품이 출시 되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져 사용자는 CPU 선택에 고민이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물론, CPU 선택 시 가장 큰 기준은 역시나 CPU 성능과 예산을 고려하는 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번 기사에서는 단순히 CPU 성능과 구입 예산 등에서 벗어나 CPU 선택 시 고려할 만한 사항들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 하드웨어 호환성과 안정성 체크는 필수

PC를 구입하거나 업그레이드 계획 중일때 가장 먼저 선택하게 되는 것은 바로 CPU다.

보통 CPU 선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CPU 성능과 사용자의 예산이 우선적으로 고려된다. 하지만 이런 성능 이외에도 고려해야되는 것은 역시 바로 안정성과 호환성도 체크하는 것이 좋다.

CPU 제품에 따라서 이에 맞는 메인보드를 선택해야 하기 때문에 전체적인 PC 시스템의 호환성과 안정성을 결정한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대부분 일반 PC 사용자는 PC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사용자는 많지 않다. 보통 문제가 생기면 AS센터에 맞기기 마련인데, CPU 선택 시 호환성과 안정성을 꼭 고려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하드웨어 호환성이나 안정성이 부족하면 특정 메모리 제품이나 하드웨어 기기에 따라서 제 성능이 나오지 않는다던가 심한 경우 부팅이 아예 되지 않는 경우도 발생할 수 있는데, PC에 익숙하지 않는 초보자라면 이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거나 해결하기 쉽지 않다.

이런 점에서 인텔 CPU는 PC 초보자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인텔은 꾸준히 세대를 거듭해오며 자연스럽게 높은 안정성과 호환성을 확보했다. 또한, 아직까지 대다수의 하드웨어 제품과 소프트웨어는 여전히 인텔 CPU에서 최적의 성능과 퍼포먼스를 발휘하고 있으며, 그만큼 문제나 오류가 발생할 일이 적다.

또한, 인텔 CPU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문제 해결을 위한 관련 정보도 쉽게 찾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주변에 전문가를 찾기 힘든 상황에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정보를 좀 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 불편함을 초래하는 프로그램 호환성 문제

PC 부품은 기본적인 하드웨어 호환성과 안정성 문제도 중요하지만 운영 OS 안정성 및 소프트웨어 최적화 등 고려할 요소도 많다.

CPU 모델에 따라서 프로그램 최적화나 운영체제 OS 안정성 및 호환성 이슈는 아직까지 계속되고 있으며, 일부 제품에서는 부스트 클럭 논란이나 스케줄링 최적화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다.

특히, 전문적인 작업 프로그램을 사용할 경우 최적화 문제로 제대로된 CPU 성능을 발휘할 수 없을 수도 있으며, 사용자가원인을 찾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나 패치 등 직접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불편함이 뒤따를 수 있다.

앞서 설명했듯이 인텔 CPU는 세대를 거듭해오면서 높은 안정성과 호환성을 확보했으며,  아직까지 대다수의 하드웨어 제품과 소프트웨어는 여전히 인텔 CPU에서 최적의 성능과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그런 점에서 안정성과 호환성이 중요한 관공서나 기업 PC, OEM PC 등 국내 PC 시장에서 대부분 채택하고 있는데, 별다른 설정이나 걱정 없이 사용하는데 제격이라는 이야기다.

 

■ 추후 PC 업그레이드 고려한 중고 시세도 중요

▲ 중고 CPU 거래가 활발한 중고장터

매년마다 PC 시스템 전체를 바꿀 생각 아니라면 PC 시스템 첫 구입 시에는 예산 성능 기본적인 것 이외에도 업그레이드 용이성이나 추후 중고 시세, 재활용 문제 등 다양하게 고려할 요소가 많다.

이는 한번 구입하면 PC 부품 구성이 자유롭고 언제든지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DIY PC 구성, 즉 조립 PC 시스템 고유 매력이기도 하다.

때문에 추후 PC 업그레이드를 고려해서 계속 사용할 수 있는 넉넉한 용량을 지닌 파워서플라이나 DDR4 메모리, 저장 장치 등 장기간 PC 업그레이드에도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부품이 아니라면 기존에 사용했던 제품을 중고로 처분하고 다시 새제품으로 구입해 PC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업그레이드 교체 주기가 비교적 짧은 CPU나 그래픽카드는 추후 업그레이드를 고려한다면 중고 시세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CPU의 경우 메인보드도 함께 교체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중고 시세를 좀 더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다행스럽게도 CPU는 1세대만 지나도 중고가가 금방 떨어지는 그래픽카드와 달리 어느정도 중고가 방어가 잘되는 제품인지라 중고 감가가 적은 편이다.

특히 이런 중고 시세는 기본적으로 수요가 높아야 안정적이고 높은 중고 시세를 형성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 층이 넓고 인기가 많은 모델일 수록 중고 시세가 안정적이고 높다는 것이다.

 

■ CPU 업그레이드, 폭넓은 시야를 갖자

소위 말하는 '가성비'를 추구하는 조립 PC 시스템 구성은 대부분 성능과 가격에 맞춰서 제품을 선택하기 마련이지만 CPU 프로세서는 단순히 가격과 성능으로 결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예를 들어 비레퍼런스 그래픽카드를 살펴보면 종류에 따라서 케이스 호환성이나 발열에 따른 안정성, 소음 많은 차이가 발생하는 것처럼 CPU는 종류에 따라서 PC 시스템 전체적인 안정성과 호환성 등을 결정하기 때문에 이를 고려해야 한다.

또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의 호환성과 안정성도 고려해야 하며, 추후 CPU 교체 시에는 메인보드와 같이 변경하게 되기 때문에 최대한 중고 감가가 적은 제품이 PC 업그레이드에 금전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

만약 그동안 CPU를 단순히 가격과 성능을 보고 결정했던 사용자라면 PC 시스템의 안정성과 호환성 문제도 꼭 잊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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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중고거래, #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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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찬혁 기자 / nch0522@kben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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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응응

전 출시된지 1년정도 넘은 제품들에 대한 사용평에서 함께 적용시킨 보드, 램,그래픽카드 등을 살펴봅니다. 무리해서 신제품이니 막연히 좋을꺼다 여기에 이걸 끼워볼까 저걸 끼워볼까 모험하며 스릴을 즐길 시간에 차라리 다른걸 하며 지켜보는거죠. 어느정도 안정성과 A/S는 다 갖춰진 대기업 제품들이라 고민할 여지도 없지요. 근데 선택은 인텔 아니면 AMD라는게 고민이라면 가장 큰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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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6 - 09:06
rashinyu

인텔같은경우는 모델 바뀔때마다 메인보드도 바꿔야 하고 amd 는 몇년전부터 am4 슬롯으로 꾸준히 가고 있으니 업그레이드시 메인보드 비용을 줄일 수 있는 이점이 있죠. 다만 새로운 기술을 사용하는데 제약이 있는 단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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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 09:20

무타레74

예전엔 일단 인텔로 간다는 전제하에 어떤 칩셋의 메인보드로 가는지를 정했는데..
이젠 인텔이냐 amd를 먼저 정하고 메인보드를 고르게 되네요.
그 다음 메인보드와 호환되는 부품을 정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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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7 - 12:56
팝맨

인텔 - AMD - 인텔
이젠 AMD로 맞춰야지 않을까요?
AMD로 간다면 4코어로 기본으로 맞춰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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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 19:05
le노버

가성비로만 따지자면 요즘 뜨는 추세는 AMD인게 현실이라.... 인텔보다는 AMD쪽에 좀더 관심을 갖게 되는건 사실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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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 00:34

랜툴

컴퓨터 잘 모르시는 분한테, 조립 및 설정을 완전히 해주는 것이 아닌 이상은,
인텔로 가시라고 말하게 되더라구요.

아주 고사양 게임을 별로 하지않을땐, CPU업그레이드는 크게 필요성은 못느끼고,
그래픽 카드만 적당한 메인스트림 끼워서 옵션 타협해서 플레이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라이젠 3세대는 사용해보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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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 - 23:55

AirDP

저는 PC를 업그레이드 할 때 가성비도 중요하지만
20년 넘게 PC를 사용하고 조립하면서 체감한 교훈은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얼마나 안정적이냐, 외부 장치들간의 호환성이 좋냐가 더 중요하더라구요.

인텔이 근래 CEO의 선택과 집중에서 상당한 삽질로 AMD의 강력한 추격을 허용하고 말았지만
CPU 자체의 퍼포먼스보다 메인보드 칩셋의 안정성에서 AMD의 패치 대응시간이나
전반적인 안정성에서는 저는 아직 불안감이 남아있네요.

또 다시 선택하라면 인텔을 고르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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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30 - 17:36

화살기도

안정성과 호환성이 인텔이 뛰어난것은 맞지만 가성비로는 AMD가 요새 더 좋은지라 잘 고려해보고 선택해야겠어요. 인텔은 업그레이드할려면 메인보드까지 교체해야하는 비용이 나가기때문에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고 이건 오히려 AMD가 돈을 아낄수 있어서 비교를 잘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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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 17:14

Nimar

CPU모델에 따른 호환성이나 안정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니?
이건 그냥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사용할 경우 발생하는 건가요
지금껏 CPU 교체/추천하면서 들어본적이 없어 궁금해지네요 >.<
추후 속편으로 조금 세심한 선택의 이유를 그려주셨으면 좋겠네요.
  • 로그인이나 등록한 후에 댓글을 작성하세요
2019/10/01 - 20:11

훅간다

가격 대비 성능이나 CPU 의존도가 높은 다양한 프로그램 등에서도 AMD가 인텔의 많이 따라잡기는 했지만 전문가용 프로그램이나 CPU 클럭에 따른 싱글스레드 성능이 중요한 프로그램 등에서는 아직 인텔보다 부족한 점이 있는게 사실이고, 중고시세는 아무래도 세대에 따른 성능 차이가 인텔보다 크고 호환성 문제 등등 복합적인 문제 때문에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아직은 인텔이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무난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로그인이나 등록한 후에 댓글을 작성하세요
2019/10/02 - 01:21

바이코딘

제가 사용할 CPU라면 가격과 성능을 우선으로 보겠지만 친구 컴퓨터를 조립할때는 아무래도 호환성과 안정성때문에 인텔 CPU위주로 보게 되네요. 많이 나아졌다곤 하지만 아직까지는 여러 프로그램에서 AMD보단 인텔이 더 최적화가 잘되어 있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AMD도 점점 점유율이 올라가고 있으니 이런 문제도 앞으로는 더 나아지겠죠. 컴퓨터 잘 모르는 사람에게도 AMD나 인텔 브랜드 상관없이 가격과 성능만 보고 추천해 줄 수 있는 환경이 되기를!
  • 로그인이나 등록한 후에 댓글을 작성하세요
2019/10/02 - 23:00

타락천사1

cpu 중고 거래도 활발하게 이루어지나 보군요. 다음번엔 중고로 구입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네요.
  • 로그인이나 등록한 후에 댓글을 작성하세요
2019/10/05 -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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