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공식 프리미엄 리셀러인 프리스비가 아이폰 11 / 11Pro / 11Pro Max를 10월25일(금)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특히 18일 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한 고객과 가장 먼저 아이폰 신제품을 만나보고 싶어하는 고객을 위해 명동, 강남스퀘어, 광화문 3개점에서 오전 7시 11분부터 홍대, 건대, 대전, 분당, 서면점에서 오전 8시 부터 얼리버드 행사를 진행한다.
프리스비에서는 이번 아이폰 신제품 출시에 맞춰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 아이폰 11 / 11Pro / 11Pro Max 구매고객에게는 브리츠 올인원 스피커 또는 이벤트카드 중 원하는 혜택을 선택 할 수 있으며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롯데카드, KB국민카드 결제 시 최대 12개월의 무이자 할부를, 비씨카드 결제 시 즉시할인을 제공한다. 추가로 기존 사용하던 애플제품을 반납 후 구매하면 보상금액에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출시예정인 아이폰 11은 64GB, 128GB, 256GB 3가지 용량으로 퍼플, 그린, 옐로우, 레드, 블랙, 화이트 6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아이폰 11Pro / 11Pro Max 는 64GB, 256GB, 512GB 3가지 용량으로 미드나잇 그린, 골드, 실버, 스페이스그레이 4가지 컬러로 출시 된다. 최대 2년간 기술 지원과 우발적 손상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애플케어 플러스를 함께 구매 할 수 있다.
프리스비는 서울의 명동, 강남, 광화문, 홍대, 건대, 분당, 여의도 IFC몰, 영등포 타임스퀘어, 갤러리아 명품관점을 비롯 부산 서면, 대전 은행동, 갤러리아 대전 타임월드, 홈플러스 부천상동, 홈플러스 칠곡점 및 프리스비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