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샤오미에서 108MP 카메라를 장착한 '미
CC9 프로'를 11월 5일 중국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외신이 28일 보도했다.
샤오미가 공개한 티저에 따르면 '미 CC9 프로' 후면에는 수직
배열의 펜타 카메라가 탑재된다. 5배 광학줌 및 108MP 카메라 사양도 확인된다.
또, 물방울 노치가 적용된 6.4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 20W
이상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4000mAh 배터리와 6GB + 128GB 버전과 함께 8GB + 128GB
및 8GB + 256GB 버전으로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