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스텀 프린팅 플랫폼 마플(대표 박혜윤)이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11 시리즈 국내 출시에 맞춰 아이폰 11과 11프로, 11프로맥스 전용 케이스 커스텀 서비스를 오픈 한다.
마플은 누구나 나만의 상품을 만들 수 있는 온디맨드 서비스 플랫폼으로 폰 케이스뿐 아니라 의류, 홈데코, 액세서리 등 600여가지가 커스터마이즈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수 만개의 디자인과 캐릭터, 80여가지 폰트 텍스트 추가, 이미지 패턴화 등 사용자가 직접 보면서 디자인 할 수 있는 마플만의 커스텀 에디터 서비스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단 3번의 클릭으로 원하는 디자인의 상품을 만들 수 있는 나만의 특별한 커스텀 프린팅 플랫폼 브랜드이다.
최근 국내에서는 아이폰 11시리즈 국내 출시일 이전에 영화 터미네이터 : 다크 페이트 홍보를 위해 내한한 배우 아놀드 슈왈 제네거가 본인의 출연 영화 코만도 속 장면을 활용한 패러디 폰 케이스를 직접 사용하는 장면이 포착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은바 있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아이폰 11시리즈 케이스 주문은 마플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