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MMORPG '리니지2M'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레벨업을 쉽게 할 수 있는 추천 사냥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엔씨소프트가 공개한 가이드 영상에 따르면 10레벨 이후 사냥터는
말하는 섬을 벗어나 본토의 첫 번째 지역인 글루디오에 입장한 이후 글루디오의 퀘스트
동선을 따라가면 10~29레벨까지 무난하게 성장시킬 수 있다.
30레벨 이후 사냥터로는 ▲디온 목초지 (30레벨) ▲비하이브
(31레벨) ▲반란군 아지트 (32~33레벨) ▲디온 구릉지 (34~35레벨) ▲플로란 개간지
(36~37레벨) ▲델루 리자드맨 서식지 (38레벨) ▲크루마 습지 (39레벨) ▲거인의
흔적 (40레벨) ▲처형터 (41레벨) ▲하수구 (42레벨) ▲시체 처리소 (43레벨) ▲화장터
(44레벨) 등이 추천된다.
레벨별 추천 사냥터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