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리메이크, 리마스터 작업등을 매우 퀄리티 있게 뽑아내는 개발사, 블루포인트
게임즈가, PS5에 당도할 대형 리메이크 작업을 하고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어떠한
게임일지 많은 게이머들이 기대하고 있다.
이 일전에 언차티드 3부작을 비롯해, 완다와거상 등을 매우 성공적으로 리메이크,리마스터해낸
이력 때문에 더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블루포인트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추측하기 어려운 언급을 통해 새로운
게임에 대한 암시를 남겼다. 그러나 중요한 포인트중에 하나는 서정적인 느낌이 가미된
해당 트윗과 고전적이라는 언급부분이다.
어떠한 게임이 블루포인트의 손에서 리메이크, 리마스터되어 탄생될지는 모르겠으나,
가장 유력한 후보중에 하나는 프롬소프트웨어의 다크소울의 전신, PS3에서만 출시되었던
데몬즈소울로 점쳐지고 있다.
과연 어떤 게임이 서보여지게 될지, 내년 초에 있을 플레이스테이션 행사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꽤나 높은 상황이기에 공개에는 좀더 기다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