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월 발표된 구글 라이브 캡션 기능이 픽셀4 시리즈에 이어
▲픽셀3 시리즈 ▲픽셀3a 시리즈에 배포되고 있다고 외신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라이브 캡션'은 안드로이드폰 사용자가 동영상이나 오디오를
재생할 경우 이 콘텐츠에 자막을 실시간으로 달아준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의
동영상 서비스 앱이나 스카이프 같은 화상 채팅 앱 화면 상단에 자막을 생성해 청각
장애나 난청을 가진 사람들도 영상 또는 오디오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라이브 캡션'은 현재 영어만 지원한다. 구글은 "앞으로
더 많은 언어를 추가할 계획이며 더 많은 기기에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제조업체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