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노트10 라이트 렌더링(출처:안드로이드 헤드라인)
삼성전자 플래그십 '갤럭시노트10' 시리즈의 보급형 모델로
알려진 '갤럭시노트10 라이트'가 S펜 위치 추적 기능을 지원할 수 있다고 미국 IT매체
폰아레나가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갤럭시노트10 라이트(모델번호 SM-N770F)는 지난 14일
블루투스 인증을 통과했다. 인증 문서에 따르면 '갤럭시노트10 라이트'는 최초로
블루투스 5.1을 지원한다.
폰아레나는 "블루투스 5.1은 현재 널리 사용되는 5.0 버전과
매우 유사하지만, 정확한 위치 추적을 지원한다"며 "갤럭시노트10 라이트는
S펜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최초의 휴대전화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지금까지 전해진 소식을 종합하면 '갤럭시노트10 라이트'는 펀치
홀 디자인이 채용됐으며 내부에는 엑시노스 9810 프로세서, 6GB 램을 장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직사각형 카메라 모듈에 트리플 또는 쿼드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