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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 3주 후 라스베이거스에서 행사 개막

2019/12/17 10:53:53

전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와 영향력을 가진 기술 행사 CES 2020이 3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CES에서는 AI, 5G, 자동차, AR/VR, 로봇을 포함해 글로벌 기술 시장의 전 영역을 살펴볼 수 있다.

 

포춘이 선정한 글로벌 브랜드의 61%가 CES 2020에 참여할 예정으로, CES는 기존의 기술 영역을 확장시키며 오늘날 모든 기업이 기술 기업이라는 메시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소비자기술협회(이하 CTA)가 개최 및 주관하는 CES 2020는 2020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다.

기술 전시회로 출발한 CES는 오늘날 모든 산업 분야를 아우르며 17만명 이상의 참석자, 4천5백명 이상의 참가사 및 업계 리더 1천1백명이 모이는 전세계 행사로 발전했다. 올해 아시아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두산, SK텔레콤, 토요타, 화웨이, 레노보, 니콘 등 대표적인 기업이 대거 참가한다.

 

 1967년 열린 첫 CES에는 110개 기업이 참여해 휴대용 라디오, 집적회로 장착 TV 등을 선보였다. 2020년 CES에는 30여개의 제품 카데고리에 걸쳐 4천5백개 이상의 기업이 기술 혁신을 선보인다.

두산, 토요타, 포드, 벨, 보쉬(Bosch), 다임러(Daimler), 존 디어(John Deere), 임파서블푸드(Impossible Foods), 터너(Turner), WWE와 같은 기술 기업은 물론 최고의 소비재 기업 프록터앤드갬블(Proctor & Gamble), 존슨앤드존슨(Johnson & Johnson)도 참여한다.

CES 마켓플레이스에서는 특정 산업에 기술이 미치는 영향을 살펴볼 수 있다. 여행 관광 영역이 신설됐고, 디지털헬스, 스포츠기술, 스마트시티 및 리질리언스(resilience) 등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분야의 전시도 열린다.

 

 CES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이다. 참가자들은 CES에서 평균 33개의 미팅을 진행하고 약 54억 km(34억 마일)의 출장 거리를 절약했다. CES 2019에 고위 임원 7만 9천여명이 참석했다. 2008년 대비 2019년 고위 임원 참가 비율이 100% 증가했다.

CES는 B2B 및 B2C 기업이 의사결정, 네트워크 형성 및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곳이다. 약 48%의 참가자가 CES에서 구매결정 또는 전략적 파트너십 형성을 염두에 두고 라스베이거스로 향한다.

 

CES 2020에는 김현석 삼성전자 CE부문 대표이사 사장, 올라 칼레니우스(Ola Källenius) 다임러 대표, 맥 휘트먼(Meg Whitman) 퀴비 CEO 와 제프리 카젠버그(Jeffrey Katzenberg) 퀴비 설립자, 린다 야카리노(Linda Yaccarino) NBC 유니버셜 광고 및 파트너십 대표와 에드 바스티안(Ed Bastian) 델타항공 CEO가 기조연설 무대에 오른다.

CES 컨퍼런스 프로그램에서 삼성, 레노보 리서치, AARP,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트래블, 핀터레스트, TCL, NFL, 디스커버리, 소프트뱅크 로보틱스(SoftBank Robotics), 아비스(Avis), 유나이티드 헬스케어(United Healthcare)를 비롯한 다양한 기업의 최고경영자들이 330개 이상의 세션을 진행한다.

일레인 차오(Elaine L. Chao) 미국 교통부 장관은 1월 8일 CES 기조연설에서 현재 일어나고 있는 기술 혁신과 최신 DOT 이니셔티브에 대해 발표한다. 새로운 기술과 미국 교통시스템을 안전하게 통합 지원하는 방향에 대해 논한다.

 

CTA가 개최 및 주관하는 CES 2020은 글로벌 혁신의 장으로, 2020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5G, AI, AR/VR, 스마트홈, 스마트시티, 자동차, 디지털헬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가장 혁신적인 기술들을 소개한다.

기술 업계 발전을 이끄는 미래 혁신의 길을 개척하고자 수많은 업계 리더와 유망주가 한자리에 모일 전망이다. CES 홈페이지에서 CES에 관한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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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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