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중국의 시안의 반도체 2공장에 80억달러(약
9조5000억원)를 추가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0일 왕하오(Wang Hao) 시안시
서기 등을 만나 이같은 투자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지난 2017년 8월 시안 2공장에 3년간 70억달러(약
8조3000억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1단계 투자는 내년 3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두 번째 단계 투자는 80억 달러로 2021년 하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이 두 번째 단계가 완료되면 시안 2공장의 3D 낸드플래시 생산량은 월간 생산 능력
13만개가 늘어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