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의 순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G7 원'이 안드로이드
10 업데이트를 시작했다고 외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G7 원'은 캐나다에서 안드로이드 10 업데이트를
받고 있다. 업데이트 용량은 741.9MB이며 11월 보안 패치가 포함됐다.
개선 내용으로는 안드로이드 OS 업그레이드, 카메라 기능 향상
등이다. LG전자가 자사 스마트폰에 안드로이드 10 업데이트를 배포한 것은 G8 씽큐에
이어 두 번째다.
작년 8월 공개된 'G7 원'은 구글 순정 OS 인증 프로그램인 '안드로이드
원'을 탑재한 것이 특징. 발표 3개월 만인 작년 11월 안드로이드 파이 업데이트를
받은 바 있다.
주요 사양으로는 스냅드래곤 835 프로세서, 4GB 램, 32GB 내장
메모리를 장착했으며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구글 렌즈 ▲DTS:X 입체음향
▲붐박스 스피커 등 LG G7 씽큐의 강점도 계승했다. 또, IP68 방수 방진을 지원하고
美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 표준규격 MIL-STD 810G 항목을 통과해 튼튼한 내구성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