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사진은 본문내용과 관련없음
애플 최대 하청업체 폭스콘이 결함이 있는 부품을 사용을 제조한
아이폰을 판매해 부당하게 이익을 챙긴 일당을 조사하고 있다고 외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폭스콘 정저우 공장 관리자급 직원들과
공모해 결함이 있는 아이폰 부품을 입수, 조립한 후 대량으로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제조한 아이폰은 중국 폭스콘 공장에서 제조된 아이폰으로
둔갑해 판매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지난 3년 동안 13억 대만 달러(약 500억원)을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폭스콘은 "의심되는 위법 행위에 대한 내부 조사를 시작했으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