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핀란드 스마트폰 스타트업 HMD글로벌에서 이달 초 발표한 저가형
스마트폰 '노키아 2.3'가 인도에서 출시된다.
노키아 2.3은 6.2 HD+ LCD 디스플레이를 특징으로 미디어텍 Helio
A22 프로세서, 2GB 램, 32GB 스토리지를 탑재했다.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을 통해
최대 512GB까지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후면에는 13MP 메인 카메라 + 2MP 심도 센서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가,
전면에는 5MP 셀피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4000mAh 배터리 및 구글 어시스턴트 전용
버튼이 제공된다.
또, 안드로이드 파이 운영체제로 실행되며 안드로이드 원 프로그램에
따라 2년 동안 업데이트를 받으며, 3년 동안 월별 보안 패치가 보장된다. 노키아
2.3 가격은 8199루피(약 13만 4천원)이며 27일부터 노키아 공식 인도 사이트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