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2020년 출시할 차기 아이폰 5G 라인업 일부 모델 카메라에
센서-시프트(sensor-shift) 안정화 기술이 탑재될 수 있다고 대만 디지타임스가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애플은 '아이폰11' 시리즈에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술을 채용했다.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술은 렌즈의
광학을 기반으로 한다. 흔들림을 보정하기 위해 렌즈 내부의 렌즈 요소를 이동시킨다.
반면, 센서 시프트 기술은 렌즈는 고정하고 이미지 센서를 내부에서 이동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애플이 센서 시프트 방식으로 변경하려는 이유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내부 공간 확보 또는 카메라 범프를 줄일 수 있고, 원가를 절감시킬 수도
있기 때문으로 외신은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