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샤오미가 서브 브랜드 홍미 최신 플래그십
'홍미 K20'에 안드로이드 10 기반 MIUI 11 안정 롬(ROM)을 출시했다고 해외 매체
기즈차이나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펌웨어 버전은 MIUI V11.0.2.0.QFJCNXM이며 용량은 2.3GB이다.
보안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운 MIUI 11 기능 및 안드로이드 10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다.
'홍미 K20' 안정 롬은 현재 중국에서 배포되고 있다. 조만간
글로벌 모델에도 배포될 것으로 예상된다.